신일, 봄 맞이 ‘듀얼 물걸레 무선 청소기’ 출시
[에너지경제신문 이나경 기자] 종합가전 기업 신일은 봄을 맞아 ‘듀얼 물걸레 무선 청소기’를 출시하고 전국 홈플러스 매장과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판매를 시작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신일의 모터 기술이 적용돼 우수한 내구성과 닦임성을 지녔다. 코드선이 없는 무선 방식으로, 삼성 리튬이온 배터리를 채택해 3시간 쾌속 충전 시 30분 연속 사용이 가능하며, 넓은 공간을 청소하기 좋다.
46cm 넉넉한 사이즈의 광폭헤드는 1분에 250회 회전해 바닥을 깨끗하게 닦아준다. 제품 헤드는 상하 90도, 좌우 180도로 각도조절 가능해 좁고 낮은 공간을 편리하게 청소할 수 있다. 헤드 전면에는 LED 조명이 있어 가구 아래에 잘 보이지 않는 먼지도 제거하기 쉽다. 또 셀프 스탠딩 기능을 제공해 별도의 거치대가 없어도 보관이 용이하다는 것도 장점이다.
신일 관계자는 "듀얼 물걸레 무선 청소기는 한국인의 체형에 맞게 인체공학적으로 설계 돼 사용 그립감이 뛰어나며, 손목이나 어깨 등에 무리가 덜 간다"고 말했다.
이나경 기자 nakyeong@ekn.kr
▲신일 ‘듀얼 물걸레 무선 청소기’를 선보이고 있는 홍보모델 한고은 |
이번 신제품은 신일의 모터 기술이 적용돼 우수한 내구성과 닦임성을 지녔다. 코드선이 없는 무선 방식으로, 삼성 리튬이온 배터리를 채택해 3시간 쾌속 충전 시 30분 연속 사용이 가능하며, 넓은 공간을 청소하기 좋다.
46cm 넉넉한 사이즈의 광폭헤드는 1분에 250회 회전해 바닥을 깨끗하게 닦아준다. 제품 헤드는 상하 90도, 좌우 180도로 각도조절 가능해 좁고 낮은 공간을 편리하게 청소할 수 있다. 헤드 전면에는 LED 조명이 있어 가구 아래에 잘 보이지 않는 먼지도 제거하기 쉽다. 또 셀프 스탠딩 기능을 제공해 별도의 거치대가 없어도 보관이 용이하다는 것도 장점이다.
신일 관계자는 "듀얼 물걸레 무선 청소기는 한국인의 체형에 맞게 인체공학적으로 설계 돼 사용 그립감이 뛰어나며, 손목이나 어깨 등에 무리가 덜 간다"고 말했다.
이나경 기자 nakyeong@ek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