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 연쇄 살인사건' 허수아비 문구 문제로 등장…잔혹한 범인 향한 분노 담겼다

정혜주 기자 star@ekn.kr 2019.10.21 22: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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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 '옥탑방의 문제아들')


[에너지경제 온에어 정혜주 기자] 예능 프로그램에서 화성 연쇄 살인사건 당시 현장에 세워진 허수아비에 적힌 문구가 문제로 나왔다.

21일 방송된 KBS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최근 진범이 밝혀진 화성 연쇄 살인사건과 관련된 문제가 출제됐다.

이날 문제로 제시된 것은 화성 연쇄 살인사건 현장에 세워진 허수아비에 적혀있던 문구를 맞히는 것이었다.

문제가 출제되자 출연진은 감조차 잡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고 유명 범죄심리학자 이수정 교수와의 통화에서 정답을 유추하고자 했지만 이수정 교수도 당혹감을 드러냈다.

여러 추측 끝에 민경훈이 맞힌 정답은 '자수하지 않으면 사지가 썩는다'였다.

star@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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