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현아, 성매매논란부터 생활고 고백까지..."선풍기 하나로 폭염 견뎠다"

이지희 기자 star@ekn.kr 2019.10.21 15:21:28

  •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목록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과거 "악플 4000개씩 달린다" 고백

▲성현아 심경 고백 (사진 : 인스타그램)



[에너지경제 온에어 이지희 기자] 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성현아가 '김수미의 밥은 먹고 다니냐?'에 출연해 그동안의 심경을 고백한다.

성현아는 그동안 생활고로 힘들었던 지난날을 회상하며 "월세 보증금으로 남은 700만 원이 전 재산이었다", "선풍기 하나로 아들과 폭염을 견뎠는데 아들과 함께하니 그것도 추억이 되더라"고 지난날을 회상하며 눈물을 보였다. 성현아는 현재 8살 아들을 홀로 키우고 있다.

그녀는 "아이 낳고 7년간 단 한 번도 운 적 없다"며 씩씩하게 말을 잇던 중 김수미의 따뜻한 눈빛과 위로에 그동안 담아두었던 마음속 응어리들을 모두 토해냈다는 후문이다.

앞서, 1994년 미스코리아 美에 당선된 성현아는 연예계 데뷔 후 다방면에서 활약해 스타가 됐다. 그러나 2002년 엑스터시 복용혐의로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아 팬들을 실망케 했다.

또한 2013년에는 성매매 혐의로 약식기소 된 후 정식 재판을 청구해 오랜 재판 끝에 2016년 6월 무죄를 선고 받고 드라마에 복귀했지만 대중의 반응은 싸늘하기만 했다. 

성현아는 앞서 '무엇이든 물어보살'에 출연해 "나에게 가해지는 악플은 겸허히 받아들이겠지만 가족들이 함께 언급되는 것은 참을 수 없다"며 "악플이 4000개씩 달린다"고 고백하기도 했다.

햔편, 성현아는 유튜브에서 1인 크리에이터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기도 했다.

star@ekn.kr




배너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