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환, 연락두절 父 언급…"아버지 오는 게 참 싫어, 말하는 것조차 상처다"

정혜주 기자 star@ekn.kr 2019.10.20 09:3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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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환 아버지 언급

▲유재환 아버지 언급 (사진: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에너지경제 온에어 정혜주 기자] 음악인 유재환이 아픈 가정사를 들춰내 화제다.

유재환은 최근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를 통해 인생에서 겪은 일련의 사건을 언급했다.

어머니와 모처럼 즐거운 시간을 보낸 유재환은 아버지에 대한 부정적인 속내를 내비쳤다.

그는 "전혀 얘기하고 싶지 않다", "어떤 분인지 상상하고 싶지 않다"며 "이야기를 하는 것조차 고통스럽다"며 어린 시절 아버지로부터 받은 상처에 고통스러워했다.

특히 "벨소리가 들리면 아버지가 들어오는데 그게 참 싫었다"며 "지금 이렇게 있다가도 천장이 무너질 것 같고 스탠드가 터질 것 같이 불안하다"며 "불안하지 않게, 걱정없이 하루만 살아보는 것이 소원이다"고 밝히기도 했다.

한편 온라인에서는 유재환의 아픈 가정사가 공개되자 많은 이들의 응원과 격려가 쏟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star@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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