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탄떡볶이 ‘2019 소비자의 선택’ 2년 연속 대상 수상

▲감탄 브랜드대상 포스터.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감탄떡볶이는 자사가 ‘2019 소비자의 선택’ 떡볶이 프랜차이즈 부문에서 대상을 2년 연속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2019 소비자의 선택’은 각 분야 철저한 사전조사 및 서류심사 결과를 기반으로 심의회를 개최해 소비자의 선호도가 가장 높은 브랜드를 부문별로 최종 선발한다. 중앙일보와 중앙SUNDAY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와 농림축산식품부가 후원한다.

지난 2008년 식재료, 메뉴 컨셉, 맛, 운영방식 등 혁신적인 전략으로 창업한 감탄떡볶이는 맛있고 건강한 음식을 향한 고집과 합리적인 가격, 트렌드를 반영한 끊임없는 신메뉴 개발이 성공 핵심 포인트라고 소개하고 있다.

1인 세트와 커플 세트의 경우 저렴한 가격으로 떡볶이, 순대, 튀김을 함께 즐길 수 있어 가성비있는 식사대용으로 충분하다. 특별히 탕수육세트는 전용 박스에 담아 주기 때문에 휴대가 간편해 나들이용으로 가족 단위 소비자들의 이용률이 높다. 또 전속 모델 이영자와 함께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적극적인 홍보로 매출 신장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감탄떡볶이 관계자는 "감탄떡볶이를 사랑해주시는 모든 소비자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앞으로도 초심을 지켜 좋은 재료와 맛에 대한 가치를 지켜나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