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인천·안산지역 150호 사회적 주택 운영기관 공모

신준혁 기자 jshin2@ekn.kr 2019.08.14 18:41:51

  •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목록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19∼23일 신청 접수, 9월 중 운영 개시


20190124 4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진주 사옥 전경(사진=LH)


[에너지경제신문 신준혁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LH 사회적 주택 경제주체를 공모한다고 14일 밝혔다.

LH 사회적 주택은 지난 2017년 정부의 주거복지로드맵에 따라 LH가 사들인 임대주택을 사회적 경제주체와 협업해 저소득 청년층에게 저렴하게 임대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기준 도시근로자 월평균 소득의 70% 이하(3인 기준 월 378만원)인 만19∼39세에 해당하는 청년이면 ‘LH 사회적 주택’ 거주를 신청할 수 있다.

공모대상 주택은 인천광역시(5개동 43호)와 경기도 안산시(6개동 107호)에 위치한 다세대주택 11개 동, 150호이다.

신청 가능한 대상은 비영리법인·공익법인·협동조합·사회적 기업·대학 등 사회적 경제주체다.

현재 LH는 사회적 경제주체 22곳을 선정하고 사회적 주택을 347호를 공급해 운영하고 있다. 또 사회주택 업무를 전담하는 사회주택사업단을 신설하고 내·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단을 운영하고 있다.

LH 관계자는 "사회주택이란 수요맞춤형 주택"이라며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저렴한 임대료와 함께 지역기반의 공동체 형성, 생활지원, 일자리 창출 등 사회적 가치를 제공하는 장점이 있다"고 밝혔다.





이미지
배너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