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동나비엔, 업계 최초 완도군 보일러 사전 점검서비스 ‘구슬땀’

여영래 기자 yryeo@ekn.kr 2019.08.14 15:3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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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일부터 6일간…울릉도-독도 이어 서비스 음영지역 지원 행보 계속

▲경동나비엔은 본사 전문 인력과 지역 담당 엔지니어가 협력을 통해 보일러와 온수기 점검 및 수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사진은 업계 최초로 완도군에서 보일러 점검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는 모습.


[에너지경제신문 여영래 기자] 경동나비엔이 지난 5일부터 10일까지 6일간에 걸쳐 전남 완도군에서 업계 최초로 보일러 사전 점검 서비스를 실시했다.

이는 평소 보일러 점검 서비스를 받기 어려웠던 도서지역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것으로, 지난달에는 업계에선 처음으로 울릉도-독도 지역에서 보일러 점검 서비스를 시행한 바 있다.

보일러 사전점검 서비스는 완도읍(12개리) 인근 주요 밀집지역에서 시행됐으며, 경동나비엔의 보일러 및 온수기를 사용하는 모든 고객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경동나비엔은 본사 전문 인력과 지역 담당 엔지니어가 협력을 통해 보일러 및 온수기 점검과 수리를 통해 제품 관련 고장을 예방, 불필요한 서비스 비용 증가를 줄이는데 역점을 뒀다.

완도지역은 현재 약 2만여명이 거주하고 있지만 서비스 인프라가 부족하고 전문적인 점검 서비스 등으로부터 소외돼 있음은 물론 점검 서비스를 이용하더라도 출장비용 등으로 인해 추가 비용이 발생하거나 대응이 늦어져 주민들이 상당한 불편을 겪어왔다.

경동나비엔은 이러한 서비스 불평등을 해결하기위해 울릉도-독도 지역에 이어 완도군에서도 사전점검 서비스를 시행, 고객 만족을 실천했다. 보일러 사전점검 서비스 이후에는 울릉도와 마찬가지로 서비스지정점을 개설, 지역 내에서의 원활한 서비스 수행이 가능하게 할 계획이다.

한편, 경동나비엔은 업계에서 유일하게 전화, 모바일, 카카오톡 등을 통한 365일 24시간 상담 서비스를 진행하는 등 소비자 불편에 발 빠르게 대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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