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3년 연속 ‘올해의 녹색 상품’ 최다 수상

이종무 기자 jmlee@ekn.kr 2019.07.18 14: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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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올해의 녹색 상품’으로 선정된 LG전자 제품 7종. 의류관리기 ‘트롬 스타일러’(왼쪽부터), 트롬 드럼세탁기, 디오스 식기세척기, 무선청소기 ‘코드제로 A9’, 퓨리케어 정수기, 디오스 전기레인지, 디오스 노크온 매직스페이스 냉장고. 사진 제공=LG전자



[에너지경제신문=이종무 기자] LG전자는 자사 생활가전제품이 ‘2019 대한민국 올해의 녹색 상품’으로 대거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이 상 수상은 올해까지 10년 연속으로, 특히 올해는 7개 제품이 상을 받아 3년 연속 가장 많은 상을 받은 기업으로 이름을 올렸다.

올해의 녹색 상품으로 선정된 LG전자 생활가전은 의류관리기 트롬 스타일러, 무선청소기 코드제로 A9, 디오스 전기레인지, 디오스 식기세척기, 디오스 노크온 매직스페이스 냉장고, 퓨리케어 정수기, 트롬 드럼세탁기 등이다.

생활가전 핵심 부품인 모터와 컴프레서의 운동 속도를 자유롭게 변환시켜 상황에 맞게 필요한 만큼만 제품을 작동시키는 차별화된 자사만의 인버터 기술이 이번 수상에 크게 기여했다는 게 LG전자 측의 설명이다. 이 기술로 제품 성능은 물론 에너지 효율도 높일 수 있다고 LG전자 측은 설명했다.

대한민국 올해의 녹색 상품은 비영리 시민단체인 녹색구매네트워크가 주관하는 행사로, 녹색구매네트워크는 매년 소비자 환경단체 20여 개, 일반 소비자 200여 명이 제조, 유통, 사용, 폐기 등 제품 수명 전 단계를 평가한 환경 친화적인 제품을 선정하고 발표한다.

LG전자 가전(H&A) 사업본부장 송대현 사장은 "LG전자만의 차별화된 핵심 기술로 세계 최고 수준의 친환경·고효율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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