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엠, 쉐보레 볼트 EV 무이자 할부 혜택 강화

여헌우 기자 yes@ekn.kr 2019.07.12 09:3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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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Chevrolet Bolt EV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한국지엠은 쉐보레(Chevrolet)가 오는 31일까지 볼트 EV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무이자 할부 등 파격적인 판매 조건을 제공한다고 12일 밝혔다.

쉐보레는 대표적으로 ‘친환경’ 및 ‘경제성’을 모두 고려한 ‘ECO 무이자 할부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ECO 무이자 할부 프로그램은 볼트 EV의 친환경적인 장점과 50개월의 장기 무이자 할부까지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일석이조의 혜택이다.

해당 프로그램을 이용할 경우 50만 원대의 월 할부금(LT 기준)으로 차량 구입이 가능하다. 가솔린 중형차(말리부 2.0터보)와 비교하면 일평균 100km 주행 시 월 30만 원 수준의 비용 절감효과가 있다고 업체 측은 계산했다.

더불어 쉐보레는 고객이 36개월 무이자 할부 선택 시, 이자뿐 아니라 선수금도 없는 더블제로 무이자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이에 추가로 과거에 쉐보레(대우차 포함) 차량을 구매한 경험이 있는 고객과 5년 이상 된 차량을 보유한 고객도 50만 원의 추가 혜택을 받게 된다.

공무원을 대상으로도 50만원의 특별 지원이 적용된다. 볼트 EV의 경우 공공기관 대상으로 적용되는 차량 2부제 의무시행에서 제외되는 만큼 많은 관심이 예상된다.

한국지엠 국내영업본부 백범수 전무는 "이번 프로모션은 쉐보레 충성 고객, 가솔린 차량을 운행하는 장거리 통근자, 친환경차를 필요로 하는 공무원 등 구매 잠재력을 갖춘 미래 가망 고객에게 볼트 EV의 높은 경제적 가치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더 많은 고객들이 이번 파격적인 혜택을 통해 전세계적으로 인정받은 볼트 EV의 상품 가치를 경험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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