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4D플렉스, 美 크리스티와 계약 확대…스크린X 진출 '가속'

송재석 기자 mediasong@ekn.kr 2019.07.12 09: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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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경제신문 송재석 기자] CJ 4D플렉스가 미국의 디지털 영상기기 업체 크리스티와의 공급 계약을 확대한다. 

1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CJ 4D플렉스는 크리스티와 공급 계약을 확대하고 스크린X와 4DX 영화관 확대 적용한다.  

크리스티는 레이저 영사기 솔루션 등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장비를 제공하는 업체로 CJ 4D플렉스와는 지난 2015년 처음 계약을 체결했다. 

레이저 영사기는 기존 제논 램프 영사기보다 수명이 훨씬 길고 빛 깜빡거림 현상도 없다. 또한 열을 발생시키지 않아 기타 쿨링 시스템을 장착할 필요도 없다. 

무엇보다 램프 영상기에 비해 해상도, 색구현, 밝기 등에서도 훨씬 뛰어난 성능을 발휘한다.  

CJ 4D플렉스는 이번 계약을 통해 크리스티의 레이저 영사기를  설치한 스크린 X극장을 전 세계로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4DX와 스크린X를 결합한 '4DX 위드 스크린X'에도 크리스티의 솔루션을 도입해 경쟁력을 끌어올릴 것으로 보인다.  

김종열 CJ 4D플렉스 대표는 "크리스티와 제휴를 통해 가까운 미래에 4DX와 스크린X를 통한 영화팬들이 영화를 통한 궁극의 경험을  할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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