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여름철 장마·폭염 대비 건설현장 안전관리 점검

신준혁 기자 jshin2@ekn.kr 2019.07.11 18:3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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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시 안전관리 점검 제도 ‘안전패트롤’ 도입


[사진자료] 장마폭염 대비 현장점검

▲11일 세종시 소재 건설현장에서 변창흠(오른쪽 첫 번째) LH 사장을 비롯한 점검단이 장마 및 폭염 대비 안전대책 이행상황을 살펴보고 있다.(사진=LH)

[에너지경제신문 신준혁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11일 건설현장 위험요소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상시 모니터링 시스템인 ‘안전패트롤‘을 도입하고 장미와 폭염 대비 안전대책 이행실태를 점검한다고 밝혔다.

이날 변창흠 LH 사장을 비롯한 점검단은 세종시 소재 건설현장을 방문해 장마와 폭염 안전대책 상황을 점검했다.

주요 점검 사항은 △건설현장 배수로 상태 △지반침하 발생여부 △우기시 감전 대비 가설전기 설치 등으로 점검단은 폭염을 대비한 무더위 쉼터 설치 상태와 현장 근로자의 휴식 보장 여부도 확인했다.

변창흠 LH 사장은 이날 "LH는 안전한 현장을 만들기 위해 안전 시스템을 계속해서 강화하고 있다"며 "안전패트롤 활동을 통한 상시 안전점검으로 각종 사고로부터 현장 근로자들을 보호하겠다"고 말했다.

안전패트롤은 각 지역본부의 전담 직원이 건설현장을 상시 방문해 안전관리를 감독하는 제도다. 이들은 건설현장의 안전장치 설치상태를 점검해 위험요소를 즉시 조치하고 상시 모니터링을 실시한다. 또 폭염과 동절기, 해빙기 등 계절 변화에 따른 현장 안전 실태도 점검할 계획이다.

한편 LH는 앞서 본사 안전관리부서를 사장직속 안전기획실로 격상하고 각 지역본부에 안전 전담 조직을 신설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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