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건설, '고덕 리슈빌 파크뷰' 7월 분양…삼성반도체 평택캠퍼스 후광 입나

민경미 기자 nwbiz1@ekn.kr 2019.07.11 15:2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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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덕신도시 내 최고 입지 자랑…삼성전자·공연장·공원 도보 이용

- 11개동·총 730세대·전 세대 84㎡ 단일 면적
 


[에너지경제신문 민경미 기자] 계룡건설은 고덕신도시 A45블록에서 ‘고덕 리슈빌 파크뷰’을 이달에 분양할 예정이라고 11일 밝혔다.

고덕 리슈빌 파크뷰의 규모는 지하 1층~지상 20층, 11개동, 총 730세대이다. 전 세대가 전용 84㎡ 단일 면적으로 △84A타입 305세대 △84B타입 160세대 △84C타입 145세대 △84D타입 60세대 △84E타입 60세대다.

고덕신도시는 경기도 평택시 서정동, 지제동, 고덕면 일원 1342만㎡ 면적에 조성되는 신도시다. 앞으로 5만9000세대 이상의 주택과 14만 명 이상의 인구가 계획돼 있어 판교신도시(892만㎡)보다 1.5배 이상 큰 규모다.

지난 2008년부터 시작된 고덕신도시 개발은 총 3개 단계로 나눠 개발된다.

1단계는 서정리 역세권을 중심으로 한 개발이다. 상업과 복합여객터미널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2단계는 행정타운 중심개발로 평택시청, 예술의 전당과 박물관, 중앙도서관 등의 행정기관이 이전하고 녹지공간과 상업 및 업무기능 활성화 개발이 계획돼 있다. 3단계는 국제교류단지 중심개발이 예정돼 있다.

고덕신도시는 배후 수요가 탄탄하다. 인근의 고덕국제화도시 첨단산업단지 내에는 289만㎡ 규모의 삼성반도체 평택캠퍼스가 있다. 축구장 400개를 합친 것보다 크고 공장 건물 높이도 80미터에 달한다. 직접 고용자수는 약 3만명에 달하며 간접 고용자 수도 15만명에 이른다.

고덕신도시입주도 올해부터 시작된다. 지난 6월 고덕파라곤(A6블록)이 입주를 시작했으며 다음 달에는 자연&자이(9블록), 11월에는 제일풍경채(17블록)에서 입주를 예정하고 있다.

고덕파라곤 전용 71㎡의 경우 지난 6월, 4억490만원에 거래됐다. 분양가(3억2990만원)보다 7500만원 올랐다. 제일풍경채 전용 99㎡의 경우도 지난 3월, 4억8200만원에 거래됐다. 분양가(4억3090만원)대비 5000만원 이상 오른 가격에 거래된 것이다.

고덕 리슈빌 파크뷰가 나올 A45블록은 고덕신도시 내에서 최고 입지로 평가 받는다. 버스 정류장과 문화예술 공연장, 공원, 삼성전자 등을 걸어서 이용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단지에서 나오면 바로 BRT 정류장이다. 고덕신도시 BRT는 고덕신도시 내를 순환하는 것은 물론 KTX와 SRT가 정차하는 지제역까지도 운행할 예정이다.

단지 인근으로 고덕신도시 내 중앙공원이라 할 수 있는 함박산 중앙공원을 비롯해근린공원, 호수공원(수변공원) 등이 위치했다. 삼성반도체 평택캠퍼스 주출입구라고 할 수 있는 게이트도 단지에서 가깝다.

모델하우스는 평택 비전사거리 인근(경기도 평택시 비전동 1102-2)에 조성되며 현재 홍보관을 운영 중이다.

한편, 계룡건설은 풍부한 노하우와 높은 기술력, 안정적인 재정을 바탕으로 2016년부터 2018년까지 3년 연속 공공수주액 1위, 전국건설사 시공능력평가 18위, 신용평가등급 A+를 차지하는 등 건설명가로 자리매김했다. 또한 러시아, 네팔, 인도네시아, 방글라데시 등에서 해외사업을 진행하며 글로벌 기업으로서의 입지도 넓혀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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