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 스테고스, 두 번째 프리뷰 배포…메인넷 발표 임박

박성준 기자 mediapark@ekn.kr 2019.06.25 17:2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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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블록체인 기업 스테고스는 지난 19일 메인넷 출시에 대한 두 번째 프리뷰가 배포했다고 밝혔다.

두 번째 메인넷 출시까지 프리뷰의 기능 대부분 그대로 사용되고 약간의 버그 수정과 개선 과정을 거친 후 메인넷을 출시할 예정이다.

두번째 프리뷰에 추가된 기능으로는 사용자가 지갑암호를 변경할 수 있는 권한을 제공 이미지의 보안강화, 지불 인증서 도입(선택사항)등등 과 함께 기술력 보안이 이루어졌다.

첫번재 프리뷰에서 업데이트된 내용은 노드는 전체 노드 데몬 (stegosd)과 명령라인 클라이언트 (stegos)의 두 가지 바이너리로 분할되었으며, 거래과정의 히스토리가 wallet에 추가되었다. 사용자 친화적인 주소 인코딩을 제공하고 Wallet 공개 키의 외부적인 표현을 위해 Base58로 전환되었다.

또한 트랜잭션에 대해 임의의 수수료 금액을 설정할 수 있는 기능이 도입되어 거래가 임박한 블록이 포함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그리고 localhost의 경우에도 WebSocket API 사용 권한을 부여하기 위해 API 토큰을 도입했다.

스테고스 관계자는 “일련의 블록체인 플랫폼은 대부분 코인 발행 후 토큰을 팔아 시드를 모은 다음 메인 넷 구축 발표를 한다”라며, “스테고스는 이를 반대로 메인 넷 구축 후에 코인 발행하기로 했으며, 이제 스테고스 코인 발행&메인넷 출시가 정말 얼마 남지 않았다.”라고 전했다.

이어 “스테고스는 개인정보보호에 중점을 두는 블록체인으로 일련의 암호화페와 달리 과도하게 에너지를 사용하지 않고 환경적으로 지속 가능하다. 완전한 확장성과 감축성을 가지는 비밀보호의 블록체인 및 애플리케이션 플랫폼을 구축하기 위하여 기존의 비밀보호 코인개념과 최신의 암호 연구결과를 결합함으로써 UTXO(코인) 모델과 gPoS(게임화된 지분증명) 합의를 사용한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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