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싱가포르 T301현장 ‘무재해 2000만 인시’ 달성

오세영 기자 claudia@ekn.kr 2019.06.12 21:3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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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301 공사 현장 전경

▲싱가포르 T301 공사 현장 전경(사진=GS건설)


[에너지경제신문 오세영 기자] GS건설은 싱가포르 빌딩형 차량기지 T301 공사현장에서 무재해 2000만 인시(人時)를 달성했다고 12일 밝혔다.

‘무재해 2000만 인시’란 1000명의 직원이 매일 10시간씩 일한다고 가정할 때 2000일(약 5년 5개월) 동안 재해가 없어야 달성할 수 있는 기록이다.

GS건설이 지난 2016년에 수주한 T301 프로젝트는 싱가포르 창이공항 근처에 세계 최초다. 최대 규모의 빌딩형 차량기지를 짓는 것이다.

싱가포르 육상교통청(LTA)이 발주한 역대 최대 규모의 프로젝트다. 985량의 지하철 열차와 버스 812대를 수용할 수 있는 규모다.

총 공사비는 20억 싱가포르 달러(약 1조 7000억원)다. 공사 기간은 총 95개월로 2024년 2월 준공이 목표다.

해당 현장은 지난해 11월 문재인 대통령 방문 당시 ‘대기업-협력업체 간 동반성장 모범사례’로 소개된 바 있다.

오진만 GS건설 싱가포르지역 본부장은 "싱가포르 지하철 최대 프로젝트인 T301 프로젝트가 LTA건설 역사상 최초로 무재해 2000만 인시를 달성해 싱가포르 정부로부터 우수한 안전관리능력을 인정 받았다"며 "신뢰에 부응할 수 있도록 성공적인 공사 수행과 무재해 준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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