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권영수 ㈜LG 부회장 등기이사 선임…주총 결과 발표

이종무 기자 jmlee@ekn.kr 2019.03.15 10: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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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사진=에너지경제신문 DB



[에너지경제신문=이종무 기자] LG전자가 15일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제17기 정기 주주총회’(이하 주총)를 열었다. LG전자는 이날 주총을 통해 ㈜LG 대표이사 최고운영책임자(COO) 권영수 부회장을 기타 비상무이사로 신규 선임하고 LG전자 대표이사 최고재무책임자(CFO) 정도현 사장을 사내이사로 재선임했다.

LG전자는 이번 주총에서 △재무제표 승인 △정관 개정 △이사 선임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 △이사 보수 한도 승인 등 안건을 결의했다.

1주당 배당금을 보통주 750원, 우선주 800원으로 승인했다. 지난해 보통주 400원, 우선주 450원의 1주당 배당금을 지급한 것과 비교하면 크게 늘었다.

오는 9월 ‘주식·사채 등의 전자등록에 관한 관한 법률’ 시행을 앞두고 정관 개정도 승인했다. 실물 주권을 발행하지 않아 주권의 종류를 삭제하고, 전자 등록을 위한 근거 조항을 신설했다. 이사회 결의 방법도 변경했다. 회의에 직접 출석하지 않아도 음성을 송수신하는 통신 수단을 통해 회의에 참가하는 것을 허용하는 ‘상법’ 개정 내용을 정관에 반영했다.

아울러 이상구 서울대 컴퓨터공학부 교수를 사외이사로 신규 선임하고, 김대형 전 GE 아시아·태평양 CFO를 사외이사로 재선임했다. 감사위원으로 백용호 이화여대 정책과학대학원 교수를 신규 선임하고, 김 사외이사를 감사위원으로 재선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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