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드, 3D 부품으로 켄 블락 ‘후니트럭(Hoonitruck)’ 재구성

여헌우 기자 yes@ekn.kr 2019.02.11 20: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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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포드가 3D 부품으로 켄 블락(Ken Block)의 후니트럭(Hoonitruck) 재구성했다.

11일 포드에 따르면 짐카나 10(Gymkhana TEN)의 주인공 켄 블락(Ken Block)은 포드 픽업 트럭을 아꼈던 것으로 유명하다. 그는 포드 트럭으로 운전을 배웠고, 첫 운전 영상을 촬영한 바 있다. 또 최신 영상에서 1977년형 포드 F-150을 다루기도 했다.

‘후니트럭(Hoonitruck)’은 포드 GT와 동일한 트윈터보 3.5 리터 V6 에코부스트(EcoBoost) 엔진을 장착해 900마력 이상을 자랑한다. 자동차 역사상 가장 큰 3D 금속 프린팅 부품을 탑재하고 있다.

3D 프린팅 또는 적층 가공은 무게를 줄이고, 성능을 향상할 수 있도록 설계 유연성을 제공하는 생산 방식이다. 약 6kg의 무게를 가진 ‘후니트럭’ 매니폴드의 제작에는 총 5일이 소요됐다.

켄 블락은 "후니트럭의 매니폴드는 내가 가장 좋아하는 부품이며, 다른 방법으로 제작할 수 없을 것"이라며 "포드가 뛰어난 활약을 펼친 것 같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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