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L, ‘한국 지능로봇 경진대회’ 공식 후원사 자격 참가

이종무 기자 jmlee@ekn.kr 2018.12.07 16:3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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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경제신문=이종무 기자] 세계적인 안전과학 회사 UL이 7∼9일까지 경북 포항시에서 열리는 ‘제20회 한국 지능로봇 경진대회’에 공식 후원사로 참가해 안전 기준을 준수한 로봇 출품작을 대상으로 ‘UL산업안전상’을 수여한다.

7일 UL에 따르면 UL산업안전상은 창의적인 로봇 기술을 평가하는 지능로봇 부문의 특별상이다. UL은 전문적인 평가를 위해 자사 엔지니어가 심사위원으로 참여한다. 심사위원들은 로봇을 제작하는 과정에서 인증된 부품과 규격을 준수한 제품을 사용했는지 여부, 안전 기준 충족 여부 등을 토대로 안전 의식이 돋보인 팀을 선발할 예정이다.

아울러 심사 조건을 통과한 3팀을 최종 선발해 과학 역량 증진을 위해 상금도 전달할 방침이다.

사지브 제수다스 UL 인터내셔널 사장은 "이번 대회에서 UL이 참여하는 지능로봇 부문은 재난·안전 관련 상황을 대비해 실생활에 실제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로봇을 핵심 주제로 삼는다"며 "로봇 기술은 인간의 감정을 헤아릴 만큼 혁신을 거듭하고 있지만 우리 삶에서 첨단 로봇이 제공하는 완전한 가치를 누리기 위해서는 안전에 대한 보장이 반드시 선행돼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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