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실외활동 자제하세요"...주말 전국 미세먼지 ‘나쁨’

나유라 기자 ys106@ekn.kr 2018.11.09 22: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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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그치니 다시 미세먼지<YONHAP NO-4018>

▲늦가을 비가 그치고 다시 미세먼지가 몰려올 것으로 예보된 9일 서울 세종로에서 바라본 서울시내가 뿌옇게 흐려지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에너지경제신문 나유라 기자] 주말인 10일과 11일에도 전국 대부분의 지역에서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을 보이겠다.

토요일은 전국 모든 권역에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으로 예보됐다.

국립환경과학원 대기질통합예보센터는 "국외 미세먼지가 추가 유입돼 전 권역에서 농도가 높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일요일은 수도권 등 일부 권역에 미세먼지 농도가 ‘보통’ 수준으로 내려가지만, 호남권과 경남 지역은 계속 ‘나쁨’ 수준이겠다. 경기 남부와 충청권, 대구·경북도 오전에는 ‘나쁨’ 수준으로 바뀔 수 있다.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을 전망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2∼11도, 낮 최고기온은 14∼20도로 예상됐다. 서울은 최저 8도, 최고 16도겠다.

중부지방에는 새벽부터 아침 사이에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아침까지 내륙을 중심으로 안개가 끼는 곳도 있겠다. 교통안전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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