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기관 매도에 하락...2080선 혼조세

허재영 기자 huropa@ekn.kr 2018.11.09 11: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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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경제신문=허재영 기자] 코스피가 상승 출발했으나 기관의 매도세에 하락하며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9일 오전 11시 14분 현재 코스피는 전날보다 6.94포인트(-0.33%) 내린 2085.69에 거래되고 있다.

지수는 전거래일보다 1.26포인트(+0.06%) 오른 2093.89로 출발했지만 하락전환했다.

간밤 뉴욕증시는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기준금리 인상 의지가 재확인되며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0.04%)는 오르고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0.25%)와 나스닥 지수(-0.53%)는 내리는 혼조세를 보였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기관은 1497억원 어치를 팔아치웠고,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254억원, 1212억원 어치를 순매수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주 중 삼성전자는 전날보다 0.34% 오른 4만4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성전자우(+1.09%), 현대차(+1.90%), 신한지주(+1.28%) 등은 오름세인 반면, SK하이닉스(-0.69%), 셀트리온(-3.98%), LG화학(-1.64%) 등은 내림세다.

같은 시각 코스닥은 전장보다 9.51포인트(-1.37%) 내린 684.16을 가리키고 있다.

지수는 전날보다 12.68포인트(+1.86%) 오른 695.05로 출발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617억원, 365억원 어치를 순매도했고, 개인은 1170억원 어치를 사들이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주 가운데 셀트리온헬스케어(-4.94%), 신라젠(-4.37%), 에이치엘비(-7.17%) 등은 약세를 보이고 있고, CJ ENM(+2.15%), 포스코켐텍(+0.13%), 펄어비스(+1.07%) 등은 강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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