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민의 가슴을 활짝 열게 할 에코테마파크 대구숲

박성준 기자 mediapark@ekn.kr 2018.11.02 13: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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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대구 가창에 또 하나의 이색 명소가 탄생할 예정이다. 지난 40년간 대구시민의 쉼터가 되어온 구. 허브힐즈는 오는 11월 10일, 테마가 있는 야간 조명을 설치하여 엔터테인먼트 요소와 함께 모험심을 자극하는 에코테마파크 대구숲으로 새롭게 탄생한다. 

그동안 가창은 자연과 맛집 위주의 야외 나들이 코스로 대구 시민들에게 인기를 누려왔다. 그런 가창에 이제는 다양한 볼거리와 이색 체험을 할 수 있는 축제의 공간이 하나 더 생기는 셈이다. 

에코테마파크 대구숲은 지금까지 가지고 있었던 구. 허브힐즈의 자연 친화적인 이미지에서 영역을 더 확대하여 참여형 스토리텔링 공간으로 시민들에게 다가갈 준비를 마쳤다. 낮에는 산책과 휴식, 자연에서 즐기는 다양한 모험 체험, 그리고 창의적 체험학습으로 남녀노소 구분 없이 이용 할 수 있고, 밤에는 화려한 빛과 음향의 조화로 연출하는 신비한 마법의 빛의 세계를 경험할 수 있다. 특히 4D 멀티미디어 쇼로 연출되는 ‘마법의 숲 원정대’는 대구숲의 새로운 명물이 될 전망이다. 

이는 시각적 연출에 의존한 기존의 빛 축제장의 형태에서 벗어나 빛의 입체감을 살려 표현한 체감형의 조명 연출로 대구숲만의 독보적이고 환상적인 빛 축제장으로 차별화될 것이다. 

아울러 푸드트럭 축제와 버스킹 등 다채로운 공연과 축제를 준비하여 시민들이 온종일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공간을 꾸몄다. 기존에 있던 시설들의 장점도 그대로 살려 플로라 야외무대, 쥬쥬랜드, 농경생활사 박물관, 하산정 등의 관람시설을 새롭게 단장한다. 

그리고 홍단풍 전망대, 홍단풍 길, 녹차원, 로맨틱 가든의 조경시설은 멋진 데이트 코스와 추억의 장소로 기대되며 에코어드벤처, 에코브리지, 트리하우스, 바이킹 등의 레저시설은 방문객을 환희와 즐거움의 세계로 안내할 것이다. 이외에도 딱따구리 공방과 쿠킹클래스, 마법의 옷장 (의상체험)등에서는 가족, 연인, 친구들이 마음에 드는 제품을 직접 만들고 체험하는 등 다양한 추억을 쌓을 수 있다. 

또한, 다양한 테마의 포토존을 곳곳에 설치하여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대구숲 관계자에 따르면 단순한 숲의 차원에서 벗어나 빛 축제와 함께하는 체감형 엔터테인먼트의 복합 놀이공간으로 바꾸어 대구시민뿐만 아니라 부산, 경남, 그 외에 전국적인 고객 확보와 특히 중국 등의 외국 단체 관광객 유치에 적극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 이에 단계적으로 대형 키즈카페, 글램핑장, 호텔등을 추가적으로 조성하고, 다양한 관광 컨텐츠 개발과 국내외 관광객 유치로 대구관광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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