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총리 "통영 폐조선소 재생사업, 지역경제의 미래 돼야"

최아름 기자 car@ekn.kr 2018.10.12 18:3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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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국무총리가 12일 경남 통영 폐조선소 재생사업지에 방문해 간담회를 하고 있다. (사진=연합)

[에너지경제신문=최아름 기자] 이낙연 국무총리가 통영 폐조선소 재생사업에 대해 "지역경제의 새로운 미래를 보여주는 사업인 만큼 지역 전체를 놓고 큰 틀 차원에서 밑그림을 그려야 한다"고 12일 말했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지난 4월 매입한 폐조선소 부지는 도시재생 사업을 통해 글로벌 관광문화 복합단지로 탈바꿈하고 주변 주거지역 역시 주거·생활환경이 개선될 예정이다. 

이 총리는 이날 경남 통영시 도남로 일대 폐조선소에 방문해 남준우 삼성중공업 대표이사, 이성근 대우조선해양 부사장을 포함한 조선기자재업체 대표들, 경남경영자총협회 등 지역경제계 대표들과 간담회를 했다. 

이 자리에는 김경수 경남지사와 강석주 통영시장, 박명균 거제시 부시장, 정승일 산업통상자원부 차관, 김용범 금융위원회 부위원장, 임서정 고용노동부 고용정책실장도 함께했다.
 
이번 간담회는 정부가 거제·통영 등 산업·고용 위기지역 지원 대책을 차질없이 추진하고, 지역 지원사업의 현장 체감도를 높이기 위한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총리는 간담회 뒤 거제로 이동해 삼성중공업을 방문하고 관계자를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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