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 관광개발 '신시·야미지구'… 국·내외 부동산 투자자 관심

최아름 기자 car@ekn.kr 2018.09.30 10:2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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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시야미 조감도

▲신시·야미지구 복합 레저 휴양도시 조감도 (사진=새만금관광레저)


[에너지경제신문=최아름 기자] 새만 금 내 만들어지는 글로벌 복합 레저 휴양도시 ‘신시·야미지구 개발사업’에 대한 관심이 높다.

개발 주체인 새만금관광레저㈜는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새만금개발청과 함께 코엑스에서 개최된 리얼티 엑스포 코리아에 전시관을 열었다"면서 "특히 20일과 21일 진행한 투자설명회장에 국내외 유명 부동산투자 관계자들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고 말했다.

이번 투자설명회는 새만금개발청 유경식 사무관이 직접 참여해 새만금 개발의 상징성과 비전,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말했다. 실무 개발을 맡은 보성산업의 박권일 상무도 연사로 나서 신시·야미지구 사업 전반에 대한 설명과 비전 등에 대해 소개했다.

전시관에는 중국을 비롯한 태국, 필리핀, 싱가포르, 두바이 등 해외 부동산 개발관계자들이 찾아와 투자가능 시기, 개발 콘셉트, 방향 등에 대해 질문했다. 국내 기관투자자 역시 방문한 이번 설명회에는 새만금관광레저에 따르면 3일간 1000여 명 이상이 방문했다.

신시·야미지구 개발사업은 새만금 지구 중심부라고 할 수 있는 신시·야미지구에 테마파크와 리조트, 마리나 등 관광휴양 및 숙박시설을 짓는 사업이다. 사업지 규모는 193만㎡으로 사업비는 상부시설까지 포함해 총 3613억 원에 달한다. 오는 2027년까지 글로벌 복합 레저 휴양도시로 개발될 예정이다.

새만금관광레저(주) 관계자는 "이번 투자설명회를 계기로 앞으로도 신시·야미지구 개발사업을 위해 국제적인 투자 관련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예정"이라면서 "국내외 다양한 투자자와 투자기업 유치 활동에 최선을 다한다는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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