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다니는 '직방', 아파트 리뷰 서비스 강화

최아름 기자 car@ekn.kr 2018.09.25 13:5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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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접 찾아가는 아파트 ‘임장’…812만 세대 완료

- ‘실거주 인증’ 주민이 남기는 아파트 환경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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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방 홈페이지 ‘아파트 리뷰’ 화면
[에너지경제신문=최아름 기자] 아파트도 리뷰 시대다. 부동산 정보 제공 플랫폼으로 성장하고 있는 ‘직방’은 거주민 리뷰와 함께 직방 직원들이 직접 아파트 단지를 찾아가 거주 환경을 평가하는 ‘임장’을 직접 진행하고 있다.



◇ 직접 걸어서 확인하는 아파트 ‘대동여지도’

직방이 운영해왔던 ‘대동여지도’ 팀은 전국 단위의 100 세대 이상 아파트를 모두 직접 방문해 아파트 단지에 대한 조사와 평가를 남긴다. 고산자 김정호가 직접 한반도를 걸어서 제작한 ‘대동여지도’에서 이름을 따온 만큼 실제 방문 내용을 중요시한다.

현재까지 완공된 단지를 중심으로 실제 조사가 이뤄진 아파트는 총 812만 세대다. 직방 홈페이지와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직방 ‘대동여지도’ 팀이 확인한 전국 아파트 단지를 사진과 서렴ㅇ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지난해 12월까지 첫번째 전국 단위 조사가 완료됐으며 그 이후 완공돼 입주가 이뤄지고 있는 아파트 단지 역시 현재 조사가 꾸준히 진행 중이다.



◇ 실제 거주민이 남기는 ‘아파트 별점’

직방이 운영하는 ‘대동여지도’ 팀 뿐만 아니라 실제로 거주하고 있는 주민들이 남긴 ‘아파트 별점’도 확인할 수 있다. 해당 단지에 거주하고 있는 다양한 거주민의 의견을 4개 분야로 나누어 확인할 수 있기 때문에 실거주를 위한 아파트를 알아볼 때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아파트 리뷰는 교통여건, 주변환경, 거주환경, 단지관리로 총 4개 분야에 따로 별점을 매길 수 있다. 평가를 남긴 거주민의 성별, 나이, 혼인 여부 등도 알 수 있어 정확히 어떤 형태의 가구에게 적합한 아파트인지 판단하는데도 도움을 준다.

직방은 거주민이 리뷰를 남길 때 실명 인증, 해당 단지에서 실제로 살고 있다는 증명을 하는 경우 리뷰를 게시할 수 있도록 허가하고 있어 허위로 아파트 리뷰를 남기는 일을 방지하고 있다.

직방 관계자는 "현재 100세대 이상에서 50세대 이상 아파트까지 리뷰와 실제 조사 결과를 업데이트 하기 위해 계획 중에 있다"면서 "더 많은 애플리케이션·홈페이지 이용자가 정확한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서비스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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