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이산화탄소 누출 사고 대책위 출범

이종무 기자 jmlee@ekn.kr 2018.09.12 21: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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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일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한 삼성전자 기흥사업장 앞에서 경기지역 시민단체 회원들이 지난 4일 발생한 이산화탄소 누출 사고에 대한 책임자 처벌을 촉구하는 기자 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에너지경제신문=이종무 기자] ‘삼성반도체 이산화탄소 누출 노동자 사망 사고 대책위원회(이하 대책위)’가 출범했다.

경기환경운동연합과 반올림 등 경기지역 20여 개 정당과 단체는 12일 경기도 수원시에 위치한 고용노동부 경기지청 앞에서 대책위 출범 기자 회견을 열고 지난 4일 삼성전자 기흥사업장에서 발생한 이산화탄소 누출 사고 진상 조사와 책임자 처벌, 재발 방지 등 촉구했다.

아울러 환경안전 전문가 채용 여부와 안전 점검 여부 등을 공개하라고 주장했다.

대책위는 고용노동부 경기지청에 대해서도 사고 관련 작업 중지 명령과 노후설비 점검 등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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