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이산화탄소 누출’ 사망자, 2명으로 늘어

이종무 기자 jmlee@ekn.kr 2018.09.12 21: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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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에너지경제신문=이종무 기자] 삼성전자 기흥사업장 이산화탄소 누출 사고 사망자가 2명으로 늘었다.

12일 경기 용인동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50분쯤 한림대학교 동탄성심병원 중환자실에서 치료중이던 협력업체 직원 김모(53) 씨가 결국 숨졌다.

김 씨는 지난 4일 용인시에 위치한 삼성전자 기흥사업장에서 발생한 이산화탄소 누출 사고로 의식을 회복하지 못한 채로 치료를 받아왔다.

당시 김 씨와 함께 병원으로 이송된 A(26) 씨 역시 아직 의식이 돌아오지 않은 채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는 지난 4일 오후 2시쯤 삼성전자 기흥사업장 6-3라인 지하 1층 이산화탄소 집합관실 옆 복도에서 소화용 이산화탄소가 누출돼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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