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車 부품 中企 17개사, 파키스탄 시장 공략 나서

이종무 기자 jmlee@ekn.kr 2018.09.12 20:5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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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경제신문=이종무 기자] 우리나라 중견·중소 자동차부품 업계가 파키스탄 시장 판로 개척에 나섰다.

12일(현지시간) 대한투자무역진흥공사(KOTRA·코트라)에 따르면 파키스탄 카라치에서 ‘한-파키스탄 오토파츠 콜라보 2018’ 행사가 열렸다. 카라치는 파키스탄의 경제 중심 도시로, 행사에선 자동차부품 분야를 중심으로 참여 기업 간 일대일 사업 상담, 산업 협력 포럼, 공장 방문, 쇼케이스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국내에서는 17개 업체가 참가했고 현지에서는 현대 니샷, 기아 럭키 등 우리나라 완성차 업체의 현지 제조 협력사도 참가했다. 이번 행사에 참가한 현지 완성차 업체는 11곳이며, 부품 제조 기업은 42개에 달했다.

행사에선 현지 승용차 판매 1·2위를 다투고 있는 일본의 스즈키와 도요타를 비롯해 상용차 분야 1위 히노 등이 우리 중소기업과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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