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세' 故김인태, 암+파킨슨병 등 합병증으로 건강 악화…"몸 추스르겠다"더니 끝내 사망

정혜주 기자 star@ekn.kr 2018.09.12 18:0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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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기분 좋은 날')

[에너지경제 온에어 정혜주 기자] 배우 김인태가 향년 88세의 나이로 숨졌다.

12일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에 있는 한 요양병원에서 김인태가 별세했다.

그는 지난 2007년 무렵 발병한 전립선 암과 뇌졸중, 파킨슨병 등으로 장기간의 요양생활을 해왔다.

가족들의 극진한 보살핌 속에서 호전되는 듯했던 그의 병세는 합병증으로 인해 더욱 악화, 결국 사망했다.

대중의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는 그는 과거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에서 "계속 연기하고 싶다"고 의지를 드러내기도 했다.

당시 그는 "한, 두 편이라도 작품에 더 참여하고 싶다"면서 "빠른 시일 내로 몸을 추스르겠다"고 결의를 밝혔다.

그랬던 그가 작품 소식 대신 사망 소식을 전하자 대중의 슬픔이 커지고 있다. 

star@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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