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의회, '고수온 양식수산물 피해보상 결의안' 채택

조재현 기자 shinan8589@ekn.kr 2018.09.12 19:01:45

  •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목록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11일 안원준 의원 대표발의, 국회·중앙부처 전달

untitled
지난 11일, 신안군의회서 열린 본회의.(사진=신안군)
[신안=에너지경제신문 조재현 기자] 전남 신안군의회는 지난 11일 제272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안원준 의원의 대표발의로 ‘고수온으로 인한 양식수산물 피해보상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

이번 결의안에는 올 여름 최악의 폭염으로 7월 말부터 신안군 관내 전 해역에 고수온 현상이 발생해 양식중인 우럭, 전복 등이 집단 폐사해 피해 어민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어 신속한 복구를 통해 어업인들이 고통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정부차원의 제도개선과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해 줄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는 내용이 담겨져 있다.

안원준 의원은 신안군 해역에 대한 정밀조사를 통해 폐사원인이 규명될 수 있도록 신속한 조사와 더불어 신안군 해역 내 무인 자동기상관측 장비의 신속한 설치를 요구했다. 또 피해 양식장에 대한 신속한 복구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해양수산부와 국립수산과학원이 합동조사반을 편성함은 물론 재해지역 지정 및 피해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관계법령 개정을 촉구했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  
  •  
  •  
  •  
  •  
  •    
  • 맨 위로

배너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