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운규 "재생에너지는 신성장동력"...영암태양광 착공식 참석

이현정 기자 kotrapeople@ekn.kr 2018.09.12 14:2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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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운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사진제공=연합뉴스=



[에너지경제신문 이현정 기자] 백운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12일 ‘착공식’에 참석해 "재생에너지는 신성장동력"이라며 사업자와 지자체 관계자를 격려했다.

영암태양광발전 개발사업은 92.4메가와트(MW) 규모로 추진되는 국내 최대의 태양광 단지로, 연간 12만MWh 전력생산을 통해 약 3만 가구에 전력공급을 공급할 예정이다. 사업자인 영암태양광발전주식회사는 발전소 건설·운영 과정에서 지역 기업과 적극적으로 협력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대불산단 내 업체를 통해 기자재를 조달할 예정으로 조선경기 침체로 경영난에 처한 대불산단의 일감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백운규 장관은 "재생에너지는 단순히 깨끗하고 안전한 에너지인 것만이 아니라 신규 투자기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는 새로운 성장 동력"이라며 "지역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는 점에서 영암태양광 개발사업을 높이 평가한다"고 말했다.

백 장관은 이어 전기차 충전기를 수출하는 시그넷 EV사를 방문 "에너지신산업 확대가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의 계기가 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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