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드체인(LendChain), 더월(The Wall) 컨퍼런스 참가

박성준 기자 mediapark@ekn.kr 2018.09.11 15:2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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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5일과 6일 양일간 MBC 상암에서 열린 더월 컨퍼런스에 랜드체인과 오스카 섬(Oscar Sum) 랜드체인 (LendChain)창업자 겸 대표가 참가했다.

랜드체인은 디지털 자산 소유자들에게 융자, 투자, 보험 등 각종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만들어진 탈중앙화 디지털 자산 금융서비스 플랫폼이다. 탈중앙화된 글로벌 디지털 자산 금융 서비스 플랫폼을 통해 암호화폐 시장에서 금융서비스 영역의 선구자가 된다는 비전을 가지고 있다.

지난해 암호화폐는 과열 성장 구도에 있었다. 각종 거래소는 암호화폐 시장이 확대되는 것에 집중하는 추세를 보였다.

그러나 랜드체인은 과열된 분위기에 편승하지 않고 소유자의 권익을 보장할 수 있는 여러 가지 금융상품 개발에 집중했다.

현재도 크게 다르지 않은데, 암호화폐로 투자자들이 할 수 있는 것은 매우 제한적이다. 때문에 보유한 화폐를 지갑에 보관하거나 현금화하는 것 말고는 다른 용도를 찾기 어렵다. 이러한 문제점을 발견한 랜드체인은 기존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암호화폐를 통한 대출, 보험, 투자 등 금융상품을 개발, 출시해 유동성을 높이는 것이 목적이다.

이를 위해 랜드체인은 암호화폐를 담보물로 하는 대출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시작으로 다양한 금융상품 개발과 출시에 나섰다. 실제로 6월 19일 공개 베타 서비스를 시작해 200만 명이 넘는 유저를 대상으로 금융 상품을 출시한 바 있다.

랜드체인은 이번 컨퍼런스에서도 암호화폐를 담보물로 하는 담보 대출, 암호화폐 가격 변동의 리스크 관리, 재테크 상품 등의 상품을 홍보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오스카 섬 대표가 연사로 참여해 블록체인과 암호화폐에 대한 현재와 미래를 돌아보기도 했다.

랜드체인 관계자는 “한국시장에도 꾸준히 진출해 홍보하고 있다”며 “더 많은 사람들이 암호화폐 금융서비스에 대한 이해가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한국 시장은 그 중에서도 매력적인 시장이다”며 “이번 컨퍼런스에서 보여준 뜨거운 열기가 앞으로 서비스를 갖춰가는데 큰 힘이 될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컨퍼런스는 700여 명이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각종 행사 이후 참석 연사 및 기업, VC 등 관계자가 참여하는 네트워킹이 이어지며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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