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지 옆 세컨드 하우스…경포호·동해 가까운 '하이오션 경포' 등 분양

최아름 기자 car@ekn.kr 2018.09.11 16:5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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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오션 경포’ 광역조감도 (사진=코람코자산신탁)


[에너지경제신문=최아름 기자] 휴양지 인근의 세컨드 하우스 분양이 늘고 있다. 고속철도, 고속도로 등으로 서울과의 접근성이 향상되면서 투자가치도 상승하고 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신축허가를 받은 강원지역 숙박시설은 2014년 256건, 2015년 284건, 작년 377건 등으로 지속해서 늘어나고 있다.

한국창업부동산정보원 권강수 이사는 "고속도로, 고속철도 등 교통망 확충과 평창올림픽 성공 개최로 인해 강원지역 관광객 수요가 크게 늘고 있다" 며 "교통 기반시설 개선으로 반나절 생활권이 가능해졌고 올림픽 성공개최에 따른 관광 활성화 수혜가 예상됨에 따라 건설업체들이 숙박시설 및 아파트를 적극 짓고 있다"고 말했다.

강릉 경포호 인근에는 최초로 생활숙박시설이 분양할 예정이다. ‘하이오션 경포’는 지하 1층∼지상 7층, 1개동, 전용면적 25㎡~72㎡, 총 161실 규모로 조성되며 9월 분양된다. 경포해변과 경포호를 걸어서 1분이면 갈 수 있으며 단지 반경 10km 이내에 강문 해변, 시근진 해변을 포함한 강릉 주요 관광지가 있다.

속초시 조양동에서는 생활숙박시설인 ‘속초 한라 리센 오션파크’가 분양 중이다. 지하 3층~지상 7층 전용면적 22㎡~46㎡, 총 563실 규모로 조성되며 발코니 공간과 옥상정원이 조성된다. 단지 앞에 있는 속초해수욕장, 대포항, 설악산 국립공원 등 다양한 휴양지와 가깝다. 단지 앞에 위치한 속초해수욕장을 비롯해 대포항, 설악산 국립공원 등 시를 대표하는 유명 관광지와 인접해있다.

속초시 고성군 토성면에서는 생활숙박시설인 ‘코업캐빈 더테라스 설악’이 분양중이다. 지하 1층~지상 4층, 전용면적 32㎡~59㎡, 총 108실로 구성된다. 설악산 울산바위 조망이 가능하며, 속초해수욕장, 동대해수욕장, 영랑호, 중앙시장 등이 가깝다.

양양 성내리 일대에서는 생활형숙박시설인 ‘삼성홈프레스티지 양양’이 분양 중이다. 지하 1층~지상 19층 1개동, 전용 22~45㎡, 총 358실로 구성된다. 지역 명소인 낙산해수욕장과 오산해수욕장이 가깝다. 양양 JC과 인접해 있어 광역도시 접근이 우수하고 양양터미널은 3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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