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공단, ‘여름철 에너지 절약 착한가게’ 캠페인 전개

여영래 기자 yryeo@ekn.kr 2018.07.12 16:4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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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 문 닫고 냉방 영업…에너지를 아끼는 착한가게와 함께해요!

▲에너지공단이 12일 서울 명동에서 화장품업계 프랜차이즈 기업인 잇츠한불과 함께 ‘여름철 문 닫고 냉방 영업하기’ 캠페인을 펼친 가운데 에너지공단 강진희 홍보실장(왼쪽)이 ‘착한가게’ 스티커를 부착하고 있다.

[에너지경제신문 여영래 기자] 한국에너지공단(이사장 직무대행 이상홍, 이하 에너지공단)은 12일 서울 명동에서 화장품업계 프랜차이즈 기업인 잇츠한불과 함께 ‘여름철 문 닫고 냉방 영업하기’ 착한가게 캠페인을 전개했다.

착한가게 캠페인은 전국 주요 상권의 가게들이 자발적으로 ‘착한가게’ 스티커(사진)를 부착하고, 적정 실내온도를 지키며 ‘문 닫고 냉난방 영업’을 약속하고 실천하는 가게를 지칭한다.

이날 에너지공단은 에너지를 아끼는 ‘착한가게’에 동참하고 있는 잇츠한불의 로드샵 잇츠스킨 명동점을 방문, 에너지절약 현황 점검과 함께 모니터링에 지속적으로 협조해 줄 것을 당부하는 등 자발적 에너지절약 실천을 독려했다.

잇츠한불은 올 여름 전국 260여개 잇츠스킨 매장을 통해서 △문 닫고 냉방 영업하기 △고효율가전과 LED(발광다이오드)등 사용하기 △스마트플러그 사용하기 등 매장 내 에너지를 아끼는 행동요령을 적극 전파할 예정이다. 

▲착한가게 스트커

착한가게 캠페인은 이날 명동을 시작으로 서울 일대(강남역·가로수길 인근), 부산, 광주 등 전국 주요 상권 18개 지역에서 실시한다. 특히 올해부터 착한가게 캠페인은 기존 소수 상점을 대상으로 착한가게 인증을 하는 방식에서 자발적으로 상점 문 앞에 스티커를 부착하고, 누구나 실천하는 열린 참여방식으로 추진된다. 

또한 시민이 직접 에너지절약을 잘 실천하는 착한가게를 발견하고 칭찬하는 ‘착한 에너지 지킴이’활동과도 연계, 시민참여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올 여름철은 안정적인 전력 예비력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지만 이어지는 폭염 등으로 인해 전력수요 급증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실정이다.

따라서 에너지공단은 전력 소비가 많은 상가를 중심으로 문 닫고 냉방영업과 여름철 절전냉방 온도 준수 등 여름철 전기절약 행동요령 안내와 더불어 자발적인 대국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거리 캠페인 등 다양한 홍보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에너지공단 강진희 홍보실장은 "문 닫고 냉방 영업, 적정 실내온도 준수 등 생활 속 에너지절약 실천에 국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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