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라리, 세계 3대 디자인상 '레드닷' 대상 4년 연속 수상

송진우 기자 sjw@ekn.kr 2018.07.12 16: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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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라리 포르토피노.


[에너지경제신문 송진우 기자] 페라리의 최신 8기통 컨버터블 GT 모델 포르토피노가 2018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레드닷: 베스트 오브 베스트(Red Dot: Best of the Best)’상을 수상했다. 올해로 4년 연속 대상 수상이다.

세계 유수의 디자인 공모전 중 하나인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매년 혁신적인 디자인 아이템을 평가하는 시상식이다. 각계 전문가로 구성된 글로벌 심사위원이 평가에 참여하며 ‘레드닷: 베스트 오브 베스트(red dot: best of the best)’ 항목은 해당 시상식에서 최고의 디자인에 수여되는 상이다.

페라리 포르토피노는 특유의 우아함과 동급 최고의 성능 그리고 넉넉한 트렁크 용량 등 실용성을 겸비한 페라리 최신 컨버터블 GT 모델이다. 페라리 포르토피노의 뛰어난 스타일링을 극찬한 본 경연의 한 심사위원은 "혁신적인 진화를 이룬 이번 포르토피노의 디자인은 마치 매혹적인 조각상처럼 모두를 사로잡는다"며 "페라리 포르토피노는 앞으로 제시될 미래의 디자인 방향성에 부합하는 완벽한 피사체"라고 호평했다.

페라리 812 슈퍼패스트와 FXX-K Evo 모델 역시 세계적인 디자인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 위원단으로부터 디자인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이로써 페라리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3개의 모델이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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