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QLED TV, 獨 평가기관서 ‘번인·잔상 프리’ 인증 획득

이종무 기자 jmlee@ekn.kr 2018.07.12 13:5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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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QLED TV

▲사진=삼성전자 제공


[에너지경제신문=이종무 기자] 삼성전자의 2018년형 양자점발광다이오드(QLED) TV 모든 제품이 독일 유력 평가기관에서 ‘번인·잔상 프리’ 인증을 획득했다.

12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독일의 권위있는 영상기기(AV) 전문 평가지(誌) ‘비디오’는 유력 평가기관인 ‘커넥트 테스트 랩’과 협업해 삼성전자 QLED TV에 대한 번인과 잔상 시험을 진행했다.

이번 시험은 디스플레이 화질 측정 국제 표준인 정보디스플레이 측정표준(IDMS)에 근거해 실시됐다. 비디오는 이번 시험과 관련해 "시험 결과 QLED TV에서는 번인이나 잔상 현상이 발생하지 않았다"고 발표했다. 번인은 같은 화면을 장시간 켜 두거나 방송사 로고와 같은 동일 이미지가 한 위치에서 오랫동안 반복 노출됐을 때 화면에 잔상이 남는 현상으로 화질이 성능을 크게 좌우하는 프리미엄 TV에서 중요한 고려 요소로 꼽힌다. 특히 번인과 잔상 등 화질 이슈는 높은 명암비와 밝기를 가진 HDR 콘텐츠나 화면들이 빠르게 전환되는 게임 콘텐츠에서 취약하다고 알려져 있다.

조상호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전무는 "이번 시험 결과는 삼성전자 QLED TV의 화질 기술을 다시 한번 입증한 것"이라며 "이 같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소비자에게 최상의 시청 경험을 제공하고 프리미엄 TV 시장을 더욱 주도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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