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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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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가족보다 '나'...낀 세대? 리본(Re-born) 세대!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18.06.25 18:10













자녀가 장성해 독립할 때 즈음 인생의 두 번째 막을 올리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부모와 자녀를 부양해야 하지만 자녀에게 부양받지는 못하는 '낀 세대', 5~60대들이 변화하고 있습니다.

은퇴 후에 새로운 직업이나 공부, 취미활동 등을 즐기며 살고자 하는 의지가 강한 리본세대, 평균 수명이 연장되면서 가족보다는 '나'를 위해 뒤늦게라도 '내 인생'을 살겠다는 것입니다.

부모와 자식 사이 '낀 세대'였던 5~60대, 이제 인생 2막을 앞두고 있습니다. '나'를 택한 리본세대의 용기 있는 선택을 응원합니다!

[에너지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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