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부동산개발협회, 테헤란로에 자체회관 마련

신보훈 기자 bbang@ekn.kr 2018.06.14 17: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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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테헤란로에 위치한 한국기술센터. 한국부동산개발협회가 새로운 회관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에너지경제신문 신보훈 기자] 한국부동산개발협회가 설립 13년만에 자체회관을 마련했다.

한국부동산개발협회는 서울 역삼동 테헤란로에 위치한 한국기술센터의 낙찰자로 선정돼 14일 계약을 체결했다.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이 소유하던 이 빌딩은 공공기관 이전에 따라 매각됐고, 9월까지 이전절차를 마칠 예정이다.

회관은 사무실 및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장과 인큐베이팅센터로 활용될 예정이다. 일부 공간은 영세한 디벨로퍼에 제공하고, 스타트업 기업을 지원하는 등 시너지 효과를 낼 방침이다.

협회 관계자는 "이번 회관 매입으로 전신인 한국디벨로퍼협회가 설립된지 13년만에 숙원사업이 결실을 맺었다"며 "부동산개발업계를 대표하는 기관으로서 역할을 증대 및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부동산개발협회는 작년 12월 국토교통부로부터 부동산개발업 등록 및 실적보고 등 업무의 위탁기관으로 지정받아 부동산개발업 정보의 통합관리기관으로서 전문적인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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