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 광명 의료복합클러스터 조성 사업 수주

신보훈 기자 bbang@ekn.kr 2018.06.14 17: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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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하지구 개발사업 투시도

▲소하지구 개발사업 투시도.


[에너지경제신문 신보훈 기자] 롯데건설이 광명 역세권 일대의 KTX 인프라를 활용한 의료복합클러스터 조성 사업을 수주했다.

광명하나바이온이 발주한 이번 사업은 총 공사비 4800억 원(VAT 포함)으로, 광명 역세권 개발사업과 소하지구 개발 프로젝트다. 롯데건설은 시공 주간사로서 두산건설과 총 연면적 약 35만㎡ 규모를 공동시공한다. 지분은 각각 55%, 45%다.

광명 의료복합클러스터는 광명시의 최대 관심사항인 대학종합병원 유치를 이루어낸 결과물이다. 지난 3월에는 광명시와 사업 관계자인 하나금융투자, 광명하나바이온 등이 참석해 기공식을 개최한 바 있다. 향후 지식산업센터와 대학종합병원, 기숙사, 근린생활시설 등을 조성하고, 중앙대학교 병원이 들어선다.

광명 역세권 개발부지에서 약 2km 떨어진 곳에서 함께 진행되는 소하지구 개발사업은 연면적 약 17만㎡ 규모로 신축되며, 지식산업센터, 기숙사, 건강검진센터, 병원, 근린생활시설 및 영화관도 조성된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이번 수주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 있을 대규모 종합병원, 지식산업센터 개발사업에 참여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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