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 기반 '에너지토큰' 해외거래소 두 곳 동시 상장

권세진 기자 cj@ekn.kr 2018.06.14 17: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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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토큰 이미지

▲‘에너지마인’의 ‘에너지토큰(ETK)’ 이미지


[에너지경제신문 권세진 기자] 영국 블록체인 에너지 플랫폼 기업 ‘에너지마인’이 14일 해외거래소 ‘코인베네’와 ‘코인슈퍼’ 첫 동시 상장에 성공했다. 에너지마인은 에너지 효율이 높은 가전제품을 사거나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등 에너지 절약을 실천하면 유틸리티 토큰인 ‘에너지토큰(ETK)’을 제공하는 에너지 보상 토큰 플랫폼이다.

에너지마인의 CEO 오마르 라힘은 "이번 상장을 시작으로 글로벌 거래소에 연이어 상장시킬 것"이라고 자신했다.

이번에 ETK가 상장된 코인베네는 동남아시아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로 약 150개국 이상에서 사용되며 거래량은 세계 19위 수준이다. 일평균 거래금액은 약 1억1000달러로 현재 55종 가량의 암호화폐 거래를 지원하고 있다. 암호화폐 시황중계 사이트 코인마켓캡 관계자는 코인슈퍼에 대해 "‘글로벌 TOP20 거래소’ 중 하나로 현재 비트코인, 이더리움, 라이트코인 등 ‘TOP10 코인’만이 거래된다"며 "지난 2월부터 핀테크와 블록체인 지지자를 대상으로 암호화폐 거래를 제공하고 있는데 그중 에너지토큰이 유일한 유틸리티 토큰"라고 설명했다.

이밖에도 에너지마인 관계자는 "블록체인 기반의 에너지 P2P 플랫폼을 통해 2조달러 규모의 글로벌 에너지 시장을 분산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에너지마인은 지난달 31일 에너지 토큰 보상 애플리케이션 베타서비스를 한국어 버전으로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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