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SN자회사 애드맥스, 국내 최초로 ‘스냅챗’ 광고영업권 획득

류세나 기자 cream53@ekn.kr 2018.06.14 10: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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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CI)

[에너지경제신문 류세나 기자] 통합디지털마케팅 기업 퓨쳐스트림네트웍스(대표 신창균·이상석, 이하 FSN)의 소셜미디어 전문 광고 자회사 애드맥스(ADMAX)가 국내 최초로 글로벌 메신저 스냅챗(Snapchat)의 광고영업권을 획득했다.

애드맥스는 14일 스냅챗의 글로벌 광고영업 및 운영을 총괄하는 바이두재팬과 국내 스냅챗 광고 영업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애드맥스는 한국에서 스냅챗 광고를 판매하는 최초의 공식 대행사로서, 스냅챗 내 광고를 활용한 글로벌 캠페인 진행을 원하는 한국 기업 및 브랜드 등을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로써 한국 기업들은 이전보다 간편하게 스냅챗 활용 캠페인을 진행할 수 있게 됐다.

스냅챗은 미국, 유럽 등에서 높은 사용률을 보이는 메신저 애플리케이션으로, 타 메신저와 달리 보낸 메시지가 사라지는 기능이 탑재돼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다. 현재 스냅챗의 일일 활성 이용자수는 1억9000만 명에 달하며,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이상의 트래픽을 발생시키는 글로벌 톱 메신저다. 특히 10~20대 이용자 수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앱 내 체류 시간이 경쟁 앱에 비해 길다는 점 등 기업들의 마케팅 채널로 가치가 더욱 조명받고 있다. 최근 중국 등 아시아권에서 사용률이 높아지면서 아시아 시장에서도 급부상하고 있다.

애드맥스 관계자는 "그간 애드맥스가 글로벌 유수 소셜미디어 광고를 성공적으로 진행해 온 경험이 이번 스냅챗 광고 영업권 계약으로 이어진 것"이라면서 "스냅챗은 글로벌 시장에서 무섭게 성장하고 있는 소셜미디어이며, 한국 기업들이 이를 적극 활용해 최대의 광고 효과를 누리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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