폼페이오 "2년반 내 北 비핵화 주요 성과 달성 희망“

여헌우 기자 yes@ekn.kr 2018.06.14 00:51:17

  •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목록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이 앞으로 2년 반 내에 북한 비핵화의 주요 성과를 달성하기 바란다고 언급했다고 로이터통신 등 주요 외신이 14일 보도했다.

폼페이오 장관은 북한과의 비핵화 협상이 중단되면 한미연합군사훈련을 재개할 것이라는 뜻도 내비쳤다.

그는 트럼프 대통령이 협상이 진행되는 동안 한미연합군사훈련을 중단하겠다고 밝힌 데 대해 트럼프 대통령이 (회담에서) 말할 때 나도 거기에 있었다트럼프 대통령은 진지한 대화가 지속되는 게 (훈련) 동결의 조건이라는 점을 분명히 했다고 밝혔다.

폼페이오 장관은 미국이 그들(북한)이 더 이상 진지하지 않다고 결론 낸다면 동결(훈련중단) 은 더는 유효하지 않을 것이라며 이 점을 김정은에게 전달하는 데 있어서 모호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폼페이오 장관은 지난 12일 열린 싱가포르 북미정상회담에 배석했다. 이후 회담 결과 등을 설명하고 이후 공조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한국을 방문 중이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  
  •  
  •  
  •  
  •  
  •    
  • 맨 위로



배너
이미지

카드뉴스

+ 더보기
[카드뉴스] 가족보다 '나'...낀 세대? 리본(Re-born) 세대!
[카드뉴스] 가족보다 '나'...낀 세대? 리본(Re-born) 세대! [카드뉴스] 한라에서 백두까지...동족상잔의 비극 '6.25전쟁' [카드뉴스] 월드컵 경기는 즐기고 쓰레기는? [카드뉴스] 제주도 예멘 난민 '썰전'...찬반 논란 가열, 오해와 진실 [카드뉴스]

스포테인먼트

0 1 2 3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