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어비스, 투자전문자회사 '펄어비스캐피탈' 설립…자본금 200억 규모

류세나 기자 cream53@ekn.kr 2018.06.12 17:5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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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CI)

[에너지경제신문 류세나 기자] '검은사막'으로 잘 알려진 게임 개발사 펄어비스(대표 정경인)가 12일 이사회를 열고 100% 자회사 ‘펄어비스캐피탈’의 설립을 결의했다.

펄어비스캐피탈은 다양한 산업의 투자처 발굴과 함께 자금 운용을 위한 재무적 투자를 병행하는 투자전문회사로, 자본금 200억 원으로 설립됐다. 펄어비스는 펄어비스캐피탈 설립을 위해 200억 원 전액을 현금출자했다. 펄어비스는 이 회사를 통해 본격적인 투자처 발굴과 함께 다양한 투자활동을 진행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펄어비스에 따르면 펄어비스캐피탈의 초대 대표이사에는 김경엽 펄어비스 투자총괄이 선임됐다. 펄어비스는 이번 자회사 설립을 위해 이달 초 김경엽 전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 이사를 투자총괄로 영입했다.

김경엽 신임 대표는 넥슨코리아 데브캣스튜디오에서 근무하며 게임산업 경력을 쌓은 후 스톤브릿지캐피탈과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에서 펄어비스, 엔진(현 카카오게임즈), 베이글코드, 와이즈버즈 등 게임 및 소프트웨어 분야 투자를 담당해 온 인물이다.

이와 관련 김 대표는 "벤처캐피탈리스트로서 잠재력을 믿고 투자한 펄어비스와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며 "게임산업에 한정짓지 않고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장기적인 성공이 기대되는 투자처를 발굴해 높은 성과로 모회사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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