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카카오M 흡수합병 …"플랫폼 경쟁력 강화"

이아경 기자 aklee@ekn.kr 2018.05.17 17:2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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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경제신문=이아경 기자] 카카오는 17일 카카오엠을 흡수합병한다고 공시했다. 합병 이후 존속회사는 카카오이며, 카카오엠은 소멸된다. 카카오는 "카카오엠 합병을 통해 플랫폼 경쟁력을 강화하고 사업의 전문성을 제고하고자 한다" 합병 목적을 설명했다.

카카오 측은 "카카오톡과 멜론의 결합을 통해 사용자 확대와 차별화된 서비스로 음악 시장의 주도권을 강화할 예정"이라며 "콘텐츠, 데이터, 플랫폼, 기술의 유기적인 결합으로 양사 간 시너지를 더욱 확대하겠다"고 강조했다.

카카오는 카카오엠 합병 이후 카카오엠의 음악 및 영상 사업을 별도 법인으로 분사해 콘텐츠 제작 경쟁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카카오는 카카오엠의 지분 76.4%를 보유하고 있으며, 카카오의 최대주주인 김범수 외 26인은 카카오 지분 32%를 가지고 있다. 합병 비율은 카카오 1대 카카오엠 0.8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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