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하, 4K UHD 영상 지원하는 AV 리시버 'RX-V385' 출시

이상훈 기자 party@ekn.kr 2018.05.17 16:2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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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X-V385 AV 리시버. (사진=야마하뮤직코리아)


[에너지경제신문 이상훈 기자] 세계적인 악기 음향 전문기업 야마하뮤직코리아㈜(대표 : 카네다 히데오)가 5.1채널 AV리시버 신제품 ‘RX-V385’를 16일 국내 출시한다고 밝혔다.

새로 선보이는 RX-V385는 4K 울트라 HD 영상 소스를 화질 저하 없이 감상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돌비 비전(Dolby Vision), HLG(Hybrid Log-Gamma)를 포함한 HDR(High Dynamic Range) 비디오를 지원해 생동감 넘치는 컬러와 선명한 디테일의 화질로 놀라운 경험을 선사한다.

시각뿐만 아니라 청각적인 만족 역시 누릴 수 있다. AV리시버 RX-V385는 384kHz/32bit D/A 컨버터를 채용해 검증된 소리의 기본 성능을 더욱 높이고 야마하의 독자적인 시네마 DSP 기술을 탑재, 현장감 넘치는 사운드 이미징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YPAO를 통해 공간의 특성에 맞게 음향을 자동으로 조정해 시청 환경에 최적화된 사운드를 구현했다. 또한 고음역 및 저역을 각각의 독립적인 앰프로 구동할 수 있는 바이앰프 기능을 통해 고음과 저음의 간섭을 방지하여 프런트 스피커의 음질을 더욱 높였다.

또 스마트폰 등 기기를 블루투스로 연결해 무선으로 쉽게 음악을 재생할 수 있으며, 야마하만의 뮤직 인핸서 기능으로 압축된 음원을 손실 없이 더 풍부하게 감상할 수 있다.

전준근 야마하뮤직코리아 AV 영업팀 팀장은 "이번 리시버 신제품은 4K 울트라 HD 지원과 384kHz/32bit D/A 컨버터 채용으로 사실적이고 자연스러운 영상과 사운드를 감상할 수 있다"라며 "RX-V385는 고품질의 영상 및 음향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으므로 리시버 입문자를 위한 최적의 제품으로 자리 잡을 것"이라고 기대를 밝혔다.

한편,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6월 말까지 RX-V385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Premium HDMI Cable Certification Program 인증 HDMI 케이블을 증정하는 사은품 행사도 진행한다.

RX-V385의 권장소비자가격은 47만 8000원으로 전국 야마하 공식 대리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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