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그룹, ‘희망의 집고치기’ 동참

신보훈 기자 bbang@ekn.kr 2018.05.17 17: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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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산업 박상신 대표(오른쪽)가 직원들과 도배작업을 하고 있다.


[에너지경제신문 신보훈 기자] 대림그룹이 ‘희망의 집고치기’ 활동을 펼쳤다.

그룹 내 건설사인 대림산업, 고려개발, 삼호 임직원 50여 명은 16일 서울 종로구 창신동을 찾아 집고치기 봉사활동을 벌였다. 

임직원들은 창신동 일대 장애우, 홀몸어르신 가정 4곳을 찾아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실시했다. 곰팡이, 누수 등으로 오염된 장판, 벽지 등을 교체했으며, 냉난방 비용과 전기료 절감을 위해 단열작업과 창호 교체, LED 조명 설치 작업을 실시했다. 수납 및 주방 가구는 직접 구매·조립해 기존 노후 가구를 교체했다.

대림은 2005년부터 한국해비타트 서울지회와 함께 봉사를 진행하고 있다. 


대림산업 박상신 대표는 "궂은 날씨로 고생한 만큼 봉사의 보람도 큰 것 같다"며 "건설회사로서 지역사회의 주거 환경 개선 사업에 책임감을 가지고 꾸준히 참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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