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발전, 화력발전 대기오염 불안해소 나서

전지성 기자 jjs@ekn.kr 2018.05.17 15:4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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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서부·중부발전과 ‘지속가능한 상생발전 공동추진 업무협약’ 체결
-환경질 개선, 신재생에너지 보급확산, 지역주민 불안해소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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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김병숙 한국서부발전 사장, 남궁영 충남도지사 권한대행, 박형구 한국중부발전 사장, 박일준 한국동서발전 사장이 ‘지속가능 상생발전 공동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에너지경제신문 전지성 기자] 한국동서발전(대표 박일준)이 화력발전소의 대기오염에 대한 지역주민 불안해소에 나섰다.

동서발전은 16일 충청남도 도청에서 충청남도와 발전 3사간 ‘지속가능 상생발전 공동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충청남도, 한국동서발전, 한국서부발전, 한국중부발전이 화력발전소로 인한 지역사회의 환경영향을 저감하고 대기질 개선을 위한 지속가능 상생발전 사업을 공동 추진키로 했다.

위 기관들은 충청남도 환경질 개선 및 환경영향 저감을 위해 △발전소 대기오염물질 배출량 감축 △발전소 주변지역 기후·환경·건강영향조사 참여 △발전사 보유 화력발전소 주변 대기측정망을 통합운영 △신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신재생에너지 보급사업 확산 및 친환경에너지 전환 △대기환경 개선을 위한 정책 발굴 및 협업 추진 △온실가스 배출거래제 외부 사업 추진 등 6개 분야에 걸쳐 협력하기로 했다.

동서발전 관계자는 "대형 화력발전 시설이 집중된 충청남도의 환경개선을 위해 적극 노력해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며 "지자체와 협력을 통해 친환경에너지사업 분야의 신성장동력 창출 및 지속가능 성장을 위한 기반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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