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 커지는 TDF] 미래에셋자산운용, ETF로 위험자산 비중 조절...‘미래에셋자산배분TDF’

나유라 기자 ys106@ekn.kr 2018.04.24 17: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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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센터원.

▲(사진=에너지경제신문DB)



[에너지경제신문 나유라 기자] 미래에셋자산운용의 미래에셋자산배분TDF는 글로벌 ETF를 활용해 위험자산 비중을 조절하는 것이 특징이다.

목표시점에 원금손실이 최소화되도록 기대수익률과 손실 회복기간 등을 고려한다. 자산군 내에서도 주식은 성장주에서 배당주로, 채권은 하이일드에서 국채로 시간흐름에 따라 분산 투자해 배분 효과를 극대화한다.

지난 2011년 ‘미래에셋자산배분TDF 시리즈’를 통해 선제적으로 TDF를 선보인 미래에셋자산운용은 현재까지 총 10개의 TDF 라인업을 구축했다. 최근 미래에셋 TDF 시리즈 설정액은 2000억원을 돌파했다.

작년 3월에는 투자금을 단순히 적립, 운용해 일시금으로 수령하는 것이 아닌 연금자산으로 인출해 활용할 수 있도록 안정적으로 운용하는 ‘미래에셋평생소득펀드’ 시리즈를 선보였다. 펀드는 안정적인 이자수익을 추구하는 ‘기본수익 전략’, 헤지포지션을 활용해 시장중립 수익을 추구하는 ‘절대수익 전략’, 다양한 인컴수익을 추구하는 ‘멀티인컴 전략’ 등 미래에셋의 170여개 모펀드를 활용해 다양한 전략에 분산투자한다. 특히 국내 최초로 부동산 임대수익을 포함해 은퇴 후 현금이 필요한 투자자들에게 새로운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 투자자들이 투자금을 일시금으로 수령하는 것이 아니라 연금자산으로 인출해 활용할 수 있도록 안정적으로 운용한다.

TDF는 자산배분의 필요성은 인지하지만 스스로 펀드를 선택하는데 어려움을 겪는 투자자들을 위한 상품이라면, 인출형 펀드는 정기적인 현금흐름을 원하는 은퇴자의 수요를 충족하는 상품이다.

이같은 맞춤형 상품에 힘입어 미래에셋자산운용은 개인연금, 퇴직연금 모두 수탁고 1위로 전체 연금펀드 시장 점유율 20%가 넘는다.

이 회사의 마케팅부문 최경주 사장은 "연금펀드의 경우 장기투자상품이고 은퇴자의 경우 투자손실에 더욱 민감하기 때문에 글로벌 자산배분을 통한 안정적인 자산운용이 필수"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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