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자산개발, 베트남 ‘에코스마트시티’ 개발 가속화

신보훈 기자 bbang@ekn.kr 2018.04.17 18:0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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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자산개발 이광영 대표이사(앞줄 왼쪽에서 세 번째)와 응웬 탄 풍 호찌민시 인민위원장(앞줄 왼쪽에서 네 번째).


[에너지경제신문 신보훈 기자] 롯데자산개발이 아시아 금융상업허브로 조성되는 베트남 ‘에코스마트시티’ 개발에 가속 패달을 밟고 있다.

롯데자산개발 이광영 대표이사는 지난 16일 호찌민시 인민위원회 접견실에서 응웬 탄 풍 호찌민시 인민위원장을 만나 ‘투티엠 에코스마트시티 개발사업’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이 대표와 응웬 위원장은 투티엠 신도심지구가 아시아 금융상업허브로 발돋움하는 과정에서 에코스마트시티를 랜드마크로 개발하는데 상호 협력키로 했다.

롯데자산개발은 지난해 7월 ‘에코스마트시티 투자이행계약’ 체결 이후 마스터플랜 확정을 앞두고 있다. 올 상반기 중에는 밑그림을 그릴 글로벌 건축설계사(社)를 선정할 예정이다. 오는 2019년에는 본격적인 착공에 들어간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다.

롯데자산개발은 1단계로 오는 2024년까지 약 1조 2000억 원을 투자해 5만여㎡ 규모 부지를 초고층 업무시설과 쇼핑몰 등 상업시설, 호텔 및 서비스드 레지던스(Serviced Residence), 아파트 등 주거시설이 들어서는 대규모 복합단지로 개발할 계획이다. 에코스마트시티가 들어서는 투티엠 신도심 지구는 전체 규모가 657만여 ㎡로 여의도 면적의 약 2.2배에 달한다. 호찌민시는 중국 상하이 ‘푸동금융지구’를 벤치마킹해 베트남의 경제허브로 개발 중이다.

롯데자산개발 이광영 대표이사는 "글로벌 디벨로퍼들의 각축장을 방불케 하는 베트남 호찌민에서 롯데의 경쟁력으로 최고의 랜드마크를 선보일 것"이라며 "호찌민시와 함께 다양한 신규개발사업을 발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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