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목 이 펀드] 헬스케어 업종 분산투자...‘미래에셋한국헬스케어펀드’

나유라 기자 ys106@ekn.kr 2018.03.27 16:4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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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최근 글로벌 증시 조정으로 제약, 바이오, 헬스케어 업종의 주가가 하락하고 있다. 이러한 변동성에 개별 종목으로 투자하는 것이 부담스럽다면 미래에셋자산운용의 미래에셋한국헬스케어펀드를 주목할 만하다.

이 펀드는 헬스케어 섹터 중에서도 제약, 바이오, 의료기기, 건강기능 등으로 기업을 세분하고 내수시장을 벗어나 해외 성과가 가시화되는 헬스케어 종목을 발굴한다. 시가총액 순위에 따른 투자비중이 아닌 향후 성장성에 기반해 헬스케어 내 세부 업종 비중을 조정한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다수의 한국 헬스케어 기업들이 본격 성장 궤도에 진입해 내수 시장을 벗어나 글로벌 시장으로 진출하기 시작한 점을 착안했다. 이에 신약 개발 등 연구·개발(R&D) 영역에서부터 미용, 식품 등 소비 관련 영역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신규 성장의 기회를 찾아내고 있는 한국 헬스케어 기업들을 발굴 및 투자한다.

또한 국내 운용사 최대 규모의 리서치 본부의 역량을 바탕으로 모델 포트폴리오 구성하고 펀드는 이를 70% 이상 복제하는 등 기존 전략을 지속적으로 유지하는 점도 눈길을 끈다.

미래에셋자산운용 측은 "헬스케어 업종은 개별 이슈로 인해 변동성이 커질 수 있지만, 결국에는 기술력 있는 기업 중심으로 빠르게 성장할 것"이라며 "산업은 성장하지만 개별 종목 간의 성과 차별화가 있을 수 있기 때문에 미래에셋한국헬스케어펀드를 통한 분산투자가 대안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나유라 기자 ys106@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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