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엠, 키이스트 ·에프엔씨애드컬쳐 인수

이아경 기자 aklee@ekn.kr 2018.03.14 10:2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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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경제신문=이아경 기자] 에스엠은 키이스트와 에프엔씨애드컬쳐 지분을 각각 25.12%, 30.51% 인수한다고 14일 공시했다.

키이스트는 연예인, 아티스트 등과 관련한 매니지먼트 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에프엔씨애드컬쳐는 특수인쇄 및 미디어사업을 다루고 있다.

에스엠은 키이스트 주식 1945만5071주를 500억원에 사들이기로 했다. 취득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11.48%에 해당한다.

에스엠은 "경영권을 확보해 기존 사업부문과 함께 스타, 음악, MCN, UCG 등 엔터테인먼트 콘텐츠를 기반으로 하는 디지털 엔터테인먼트·플랫폼 사업을 적극 추진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에프엔씨애드컬쳐 주식 1348만3865주는 총 300억원에 인수하기로 했다.

에스엠 측은 "당사와의 시너지를 통해 (주)에프엔씨애드컬쳐의 기존사업인 드라마, 방송제작 등을 더욱 발전시키고, 리테일, F&B, 패션, 레저 등을 포함한 글로벌 라이프 스타일 비즈니스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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