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 ‘빨간맛’ 삼총사로 봄 여심 공략

최용선 기자 cys4677@ekn.kr 2018.03.13 11:3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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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빨간맛’ 삼총사로 봄 여심 공략

▲오리온의 빨간색 과일을 활용한 제품 이미지. (사진=오리온)

[에너지경제신문 최용선 기자] 오리온은 딸기, 석류 등 빨간색 과일을 활용한 제품들이 여성 소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먼저 지난달 출시한 2018 봄&봄 한정판 ‘초코파이情 딸기&요거트’는 봄 기운을 가득 담은 패키지 디자인으로 여심을 사로잡으며 SNS상에서 자발적인 인증샷으로 확산되고 있다. 봄철 대표 과일인 딸기와 상큼한 요거트가 조화를 이루며 마쉬멜로우 속에는 딸기잼이 들어있어 딸기씨의 톡톡 터지는 식감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 출시 이후 현재까지 약 600만 개 이상 판매 됐다.

최근 새롭게 선보인 ‘젤리데이 석류’는 여성들에게 좋은 과일로 알려져 있는 석류를 원재료로 한 제품이다. 최근 성인을 타겟으로 한 젤리 시장이 확대되는 것에 착안해 석류 본연의 상큼한 맛에 씹는 즐거움까지 더했다. 여성들의 취향을 고려한 하트모양 젤리에 ‘비타C 파우더’로 코팅이 돼 있어 한 봉지로 비타민C 하루 권장량을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

지난해 맛을 대폭 강화해 출시한 ‘닥터유 에너지바 트리플베리’도 건강과 몸매 관리에 신경 쓰는 2030 여성들에게 인기가 높다. 특히 많은 여성들이 다이어트를 결심하는 1월에는 전년 12월 대비 매출이 약 60% 증가했다. 딸기, 크랜베리, 라즈베리 등 3가지 베리의 상큼한 맛을 느낄 수 있는 것은 물론 제품 1개(36g)로 비타민D 1일 영양성분 기준치 100 %를 충족시킬 수 있어 운동 후 가볍게 영양 보충하기에 제격이다. 최근에는 한 입에 쏙 들어가는 크기의 ‘닥터유 에너지바 트리플베리 미니’를 출시해 휴대와 취식 편의성을 높였다.

오리온 관계자는 "봄이 되면서 여성들이 선호하는 원재료와 디자인을 적용한 제품들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며 "최신 트렌드를 주도하는 젊은 여성 소비자들의 의견을 반영한 신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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